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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충남의 근·현대 이야기를 구술로 만난다 글의 상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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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충남의 근·현대 이야기를 구술로 만난다
작성자 전체관리자 등록일 2020-08-07 조회 384
첨부  

충남의 근·현대 이야기를 구술로 만난다.

  

 

충청남도가 2020년 근·현대 구술채록 사업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2019년 근·현대 구술채록 사업은 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 총괄운영 하에 충청남도 15개 시, 군 문화원과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이 협업하여 진행했다. 우리 지역 어르신에게 근·현대 시대 마을 이야기, 잊혀져가는 근대화 과정, 마을의 문화와 역사 등의 이야기를 듣고 기록으로 남기는 사업으로, 참여한 구술자 238명의 이야기를 담은 충남, 잊혀진 시간을 말하다(2019)채록 자료집을 발간했다.

 

전년도와 같이 2020년 근·현대 구술채록 사업은 각 지역 사업 담당자가 구술자와의 면밀한 면담과정을 통해 채록한 정보를 전문가의 검토, 자문 과정을 거쳐 완성된 이야기를 담아 하반기에 채록 자료집을 발간할 계획이다.

 

올해 추진되는 구술채록 주제는 각 지역의 근·현대 역사와 전통문화상을 반영하여 다음과 같이 결정했다.

천안지역의 오래된 다방을 찾아 옛 생활상을 담다(천안동남구문화원) 천안의 금광 이야기(천안서북구문화원) 공주 금강 이야기(공주문화원) 보령의 바다(보령문화원) 아산의 온천과 문화의 발자취(온양문화원) 서산 포구와 과시(서산문화원) 논산 지역의 문화예술인(논산문화원) 당진 지역의 마을 이야기(당진문화원) 금산의 인삼 이야기(금산문화원) 부여 지역의 특산물 탄생과 변화 과정(부여문화원) 서천 한산모시(서천문화원) 청양군 청남면 인양리의 갈대 후리는 소리’(청양문화원) 홍성의 옛 장터(홍성문화원) 예산의 전통민속신앙(예산문화원) 태안 지역의 전통 소금문화와 음식문화(태안문화원) 계룡의 옛 길과 옛 지명 이야기(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 관계자는 사업 2년차를 맞이한 만큼 체계적인 채록 시스템과 비축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전보다 발전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며, ·현대 시대를 겪어온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의지가 필요한 사업이기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사업 운영과 구술 참여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각 지역 사업 운영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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