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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숭덕사 (문화재재료 212호)

서산 숭덕사 (문화재재료 212호)

기본정보

내용

숭덕사는 서산시 부석면 강당리에 위치해 있다. 조선을 개국한 

태조의 4남 회안대군 이방간의 위패를 봉안한 사우이다. 세종 3
년(1421)에 회안대군이 별세한 후 1년 뒤인 세종 4년(1422) 6월
에 창녕군이 회안대군의 위패를 부인밀양 황씨의 묘앞에 각을 짓
고 봉안해오다가 185년 후인 선조 40년(1607) 왕명에 의하여 적
순부위공 이유(迪順副尉公 李愈)가 부조지전을 받아 부석면 강당
리(대기촌) 318번지에 사우를 건립하여 봉안해 왔다. 그후 다
시 철종 14년(1863)11월 15일 양희공(良僖公) 시호를 받았으며
그 다음 해인 고종 1년(1864)에 현재의 자리로 이전되었다.
사우 건물의 규모는 본당은 남향하여 정면 3칸, 측면 1칸의 일
자형 평면으로 구성하였는데 전면 1칸통을 개방하여 전퇴를 만들
고 그 내부에 우물마루를 깔았다. 구조는 2벌대의 장대석 기단
위에 96m높이의 장초석을 놓고 원주를 세웠는데 비해 후면은 각
주를 세웠다. 공포는 납도리 계통이며 기둥 상부에 양봉(樣棒)
이 결구되어 있으며 지붕은 홑처마 팔작지붕이다. 외삼문은 홑
처마 맞배지붕 평삼문이며 내삼문은 솟을삼문이다. 외삼문 안에

는 동재의 숭덕사 연혁비, 건립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