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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암

천장암

기본정보

내용

소 재 지 : 서산시 고북면 장요리 

● 유적현황 : 서산-예산간 29번 국도가 지나는 고북면 소재지
에서 북쪽 장요리 방향으로 약 3.5km정도에 연암산이 위치한
다. 천장암은 장요리의 뒷산 연암산의 남쪽 산중턱에 위치하고
있다. 천장암은 산기슭의 경사가 심하여 앞에서는 축대를 2단으
로 높이 쌓아 사역을 조성하였는데, 경내에는 대웅전과 산신각
그리고 요사가 있다. 천장암은 원래 백제의 운화선사에 의하여
초창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으나, 그 당시의 유터나 유물이 전혀
확인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믿기 어려운 상태이다.
가파른 봉오리로 둘러 쌓인 좁은 골짜기에 조성된 천장사는 이
러한 산곡간에 새워진 소규모의 사찰이다. 사역은 법당인 민법
당을 중심으로 주변에 소형의 산신각과 요사채를 구비함으로써
가람을 구성하였는데, 사찰이란 명칭보다는 암자란 명칭이 적합
할 정도로 소규모이다.
건물은 모두 최근에 지어졌으며 법당 앞으로는 석탑 1기와 최
근작인 석등 2기가 위치해있다.
천장사의 연혁을 알려줄 문헌기록이 없는 상태에서 사찰의 역
사를 살피기란 상당히 어려운 문제인데 여기서는 서산시청 자료
인 "사찰현황"을 통해 그 개략을 살펴보기로 하겠다. 천장사는
서기 633년 백제의 담화선사가 득도하였다는 이 지역의 고찰이
다. 그런데 창건주인 담화선사가 누구인지는 알 수 없다. 아울
러 이 사찰이 백제시대에 건립되었다고 추정되는 어떠한 고고미
술사적 자료도 수습된 바가 없다.
법당의 앞에는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202호로 지정된 고려시대
7층석탑이 1기 서있고, 법당의 내부엔 관음사의 후불탱화로 조성
된 1788(정조 12)년 작의 불화 1점이 걸려져 있다. 현재 대한불

교 조계종 제 7교구 본사인 수덕사 말사로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