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참고자료
의춘부원군 충장군 남이흥 장군
1576(선조9)~1627(인조5)
충장공 남이흥 장군은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과 함께 노량해전에서 전사한 남유(瑜)의 아들이다.
1624년 인조2년 49세에 중군대장 평안도 병마절도사 겸 부원수로 이괄의 난을 평정하여 진무 1등 공신 의춘군을 봉하고 숭록대부(종1품)에 승진하였다.
1627년 다시 3도 부원수 겸 평안도 병마절도사로 있을 때 후금(청국)의 3만 대군이 침공, 정묘호란의 마지막 전장이었던 안주성 싸움에서 3천여 명의 군사로 혼신을 다하여 독전 분투하였지만 중과부적으로 마침내 성안으로 많은 적을 유인하여 화약고에 점화하여 자폭으로 최후를 마치었다. 그날이 1627년 정묘 1월 21일이고 충장공의 나이가 52세이니 역전의원수로서 이렇듯 살신위국함은 세계사상 보기 드문 충절이라 하겠다.
정묘호란 평정 된 후에 인조는 남이흥 장군의 죽음을 깊이 애도하였고, 명나라 황제는 남이흥 장군의 애국충절을 귀감토록 하는 특명을 내리기도 하였다.
그리고 1641년 8월에 종가고택, 1667년 충장사 및 양세충신정려가 당진시 대호지면 도이리에 건립되고, 1984년에는 충장공 묘역 일원이 충청남도 지정 문화재(기념물 52호)로 지정되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매년 10월경 남이흥장군문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남이흥장군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www.chungjanggong.or.kr를 방문하시면 더 많은 자료를 열람할 수 있으며 각 학교 도서관에 배부된 ‘조선을 빛낸 충장공 남이흥장군’(당진문화원 제작, 발간) 도서를 통해 학생들을 지도하는데 많은 참고바랍니다.